다운타운에서 우버기사들의 핫플레이스가 어디일까? 이곳은 놀쓰차이나 타운에 위치한 핫!하게 떠오르는 식당 중하나다. 메인 푸드는 아메리칸이지만 사진을 찾아보고 있노라면 어디서 익숙한 사진들이 몇개씩 있다. 자세하게 들여다본 결과, 이곳은 한국과 미국 그 어디쯤에 있는 식당이라 볼 수 있다! 핫한덴 다 이유가 있는 법, 새롭게 탄생한 한식과 동서양의 퓨전을 제대로 만나볼 수 있는 집이니 꼭 한번 가보도록 하자.
다운타운에서 우아한 브런치가 땡길때? 레드버드를 가보자. 이곳은 굉장히 밝으면서 우아한 분위기의 인테리어를 가지고 있다. 푸드 플레이팅 마저도 우아한 이곳은, 쉐프가 음식 레이어드와 디자인에 많은 포커스를 둔 집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리고 31개의 새로운 칵테일 메뉴도 재정비 했다고 하니 칵테일 한잔 하며 브런치를 즐겨보는 건 어떨까?
넓은 다운타운에서 어디로 갈지 정하지 못했을땐? 이곳은 식당 한곳을 들어가는 것보다 더 많은 메뉴를 먹을 수 있을 것이다. 유명한 에그슬럿도 있고 클래식한 미국음식과 다양한 맥시칸 음식이 공존하는 곳이다. 타이푸드와 일본라멘도 있으며 맛있는 음식이 많은 곳이니 들러 보기를 추천한다.
이곳은 건물은 세련된 나무와 블랙으로 되어있고 깔끔한 통유리로 디자인이 되어있다. 음식 맛도 좋지만 실외와 실내 디자인을 보면 이곳에 반할 수 밖에 없을 것이다. 혼잡을 막기위해선 예약을 하고 가는 것을 추천한다. 그 이외에 음식 들도 맛있으니 특별한 날을 즐기고 싶다면 이곳을 추천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