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코빙쉐이브드 아이스에 정성스레 쌓아 올린 과일과 가니쉬가 먹기좋은 비주얼을 자아낸다. 양도 푸짐하고 시원한 맛이 일품으로 한인들이 즐겨찾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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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미소미이름과 아이스크림 비주얼 부터 압도하는 소미소미. 아이스크림을 다먹고 나면 마지막으로 입벌리고 있는 잉어까지 먹을 수 있다. 사진찍기에 너무 귀여운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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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 빈스한국의 설빙을 모티브로해서 처음엔 그 설빙인가 할정도로 한국의 그맛을 내려고 노력한곳이다. 지금은 자체적인 레시피의 과일, 인절미, 오레오등 다양한 눈꽃빙수가 있으며 빙수뿐만아니라 쫄깃쫄깃한 인절미 빵도 매력적인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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