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에이에서만 놀기에 지겹다면? 감성있는 올드파사디나에서 맛있는 식사를 즐겨보는건 어떨까?
la grande orange아메리칸 식당이다. 플레이트마다 크기도 괜찮아서 여러개 시켜놓고 쉐어하기에도 좋고, 디너 뿐만이 아니라 런치에도 먹기에 좋다. 그리고 와인보단 샹그리아를 좋아하는 분들에게 샹그리아를 추천한다. 달고 신선한 샹그리아를 먹어 볼수 있으니 샹그리아를 시켜 같이 먹어보기를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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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een street tavern내부가 넓어 단체가 들어가기에 좋으니 특별한 일이 있는날 예약 하고 가면 좋을것 같다. 각각 따로 시킬수 있는 메뉴도 있고 런치 $15, 디너 $29 로 런치는 2차, 디너는 3차로 코스요리 나오는 옵션도 있으니 나쁘지않은 가격에 즐길 수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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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ack shack이곳에서 잘나가는 햄버거중에 하나는 Firebird이다. 매콤한 튀김과 맛있는 랜치소스, 그리고 바삭한 양파까지 들어있어 정말로 맛있다. 그리고 치킨 윙과 비스큇 같이 나오는 콤보도 괜찮다. 바삭하고 속은 촉촉하다. 술도 판매하고있으니 맥주나 칵테일을 마셔도 되고 또 색다른 음료도 있으니 함께 시켜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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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ck's pasadena전통미국 음식을 파는 곳이다. 가격이 그렇게 저렴한 곳은 아니니지만 많이 비싼 곳은 또한 아니다. 이곳에서 유명한 음식중 하나는 프라임 RIP일 것이다. 부드럽고 맛있다. 절대 실패할일 없는 메뉴중 하나니 꼭 시켜 보기를 추천한다. 서비스가 정말 좋고, 옐프리뷰 또한 좋은 곳이니 좋은 분위기에 좋은 디너를 즐기고 싶다면 가보기를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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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ite horse lounge주말에는 핫한곳이라 예약을 하고 가는 것이 좋다. 간단하게 음식을 시키고 맛있는 칵테일을 한 잔 시켜 주말을 보내기에 좋을 것이다. 그리고 월-금요일 4-6 시, 토,일 3-6시 까지 해피아워가 있으니 놓치지 말자! 해피아워 메뉴도 잘 되어 있으니 칵테일 한잔 마시고 싶은날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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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pan해쉬브라운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이곳을 정말 좋아할것이라고 생각한다. 다양한 아메리칸 브런치가 있으며, 가게 이름에 맞게 다양한 종류의 브런치와 팬케잌 들이 있으니 맛있는 모닝커피와 함께 즐기고 싶은사람들에게 더 판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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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anville이곳의 최고의 장점은 인사이드와 아웃사이드 루프탑이있다. 낮에는 날 좋은날 루프탑에서 브런치를 즐기기에 좋고, 저녁에는 칵테일한잔 하면서 시원한 공기를 느끼기에 좋다. 맛도 좋지만 좋은 분위기를 즐기고 싶은분이라면 꼭 가복기를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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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SHWIVES캐쥬얼하게 다양한 해물을 즐기고싶어 하시는 분들에게 추천한다. 사이드 메뉴중 딜리버리에그 위에 올라간 굴튀김사이드도 추천한다. 식당 분위기는 생각보다 아담하고 캐쥬얼 하다. 그리고 가끔은 메뉴가 너무많으면 선택하기 힘들지만 FISHWIVES는 메뉴 메니지먼트가 잘 되어 있어 주력 메뉴들을 파악하기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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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llar와인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추천한다. 실내 인테리어가 유닠하고 밖에서는 찾기 힘들꺼다. 아마 시큐리티를 발견하면 아 이곳이 그곳이구나 할 것이다! 그리고 그 안을 들어가면 팬시하고 로맨틱한 분위기를 가진 CELLAR를 만나 볼수 있을 것이다. 올드 파사데나를 간다면 꼭 가보기를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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