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위기 좋은 롱비치는 바닷가쪽에도 맛있는 맛집들이 있지만 
조금더 가면 롱비치 다운타운이라고 더 분위기 있는 곳들또한 있으니 분위기 좋아보이는 곳 몇군데 위주로 롱비치도 가보시길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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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게 즐겨주시고 항상 업데이트 되니 뉴지코에 항상많은 관심부탁드립니다.

BO-beau kitchen + roof tap

롱비치 다운타운에 대해서 모르는 사람도 꽤 있을 것이다. 이곳은 롱비치 다운타운에 위치한 식당중 하나다. 분위기가 팬시하면서도 캐쥬얼한 느낌을 가진 이곳에서 루프탑에서 맥주마시면서 롱비치 다운타운을 내려다 보면 정말 좋다. 롱비치 다운타운의 느낌은 샌프란시스코의 느낌과 비슷한데 그런느낌과 이 가게의 느낌이 잘 어울어 지는 것 같다.

BEER BELLY

비어벨리에는 특이하게 삼겹살 칩스가있다. 잘 튀겨진 삼겹살 칩스에 하우스 소스를 찍어 먹어보자. 그리고 이곳의 인테리어는 독특하다. 어두운듯 하면서도 아주 벽에 여러색의 그림들과 은은한듯 다양한 색들이 어울어져 있다. 젊고 감각 적인 내부 인테리어를 가진 곳이니 아마 보는 눈도 즐거울 것 같다.

PLAYA AMOR

모던 멕시칸스타일의 음식점이다. 해산물, 파스타, 나초등 여러가지의 퓨전 음식들이 있으며 칵테일 한잔 하며 분위기를 즐기기에 좋은 모던바의 느낌도 나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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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bert earl's bbq

해변에서 텍사스 스타일의 비비큐를 먹고 싶다면? ROBERT EARL'S BBQ 를 가보자. 양도 많고 찐한 바베큐 소스에 부드러운 바베큐 까지. 롱비치 맛집으로 유명한 곳 중 한곳이다. 소세비부터 샌드위치까지 몇가지의 옵션으로 먹을 수 있으니 한번 가보자.

​ Cheko El Rey Del Sarandeado

​우리에게 익숙한 보일링 크랩 같은 느낌의 쉬림프와 라이스가 같이 나오는 플레이트가 인기 음식 중 하나다. 신성한 새우를 하우스 소스와 함꼐 볶아서 푸짐하게 한플레이트로 주고, 랍스타, 오징어 타코 등 바다에 어울리는 음식들이 멕시칸 스타일로 만들어져 나온다. 

ellie's 

롱비치 코너에 위치하고 있는 곳으로, 메뉴는 브런치 디너까지 다양하게 준비 되어있다. 분위기도 좋고 야외 페티오도 구비되어있으니 즐거운 식사를 즐길 수 있을 것이다. 서버들도 친절하고 맛도 다 좋은 곳이라고 리뷰또한 좋은 곳! 웨이팅이 긴 곳이니 전화를 해보거나, 예약이 된다면 예약을 해보고 가는 것 또한 좋은 방법 중 하나일 것 같다.

under the sun

고기없는 깔끔한 식사를 원한다면? 가볍고 맛있는 식사를 하기에 좋은 곳으로 추천한다! 다양한 vegan옵션이있지만, 김으로 만들어진 김밥, 랩 등 먹기좋은 음식들이 있으니 가볍게 즐길 수 있기에 좋을 것 같다. 

long beach beer lab

이름만 들어도 어떤 느낌일지 감이 오는 이곳의 흥미로운 스토리가 있다! 커플이 함께 하게된 가게 인데, 남자는 원래 화학자였고 집에서 다양한 맥주를 즐겨 만들어보는걸 좋아했다고한다. 여자는 하이앤드급 호텔에서 일하던 제빵사였는데, 그 둘이 만나 열게 된 곳이라고한다. 두사람의 캐미가 이곳의 분위기에서도 느껴지는 곳이다. 맥주와 빵과 피자를 전문적으로 즐길 수 있는 곳이니 한번쯤 가보면 좋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