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좋은날 엘에이의 자칭 대표브런치 스트릿인 라치몬트에서 아침을 시작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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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rnetti라치몬트에 있는 모던 감성의 이탈리안 식당이다. 이곳은 Girasole이 Steve와 Joanna Vernetti에게 팔았고, 원래 주인인 Girasole의 전통을 잘 지켜 나가고 있다. 그리고 이름을 vernetti로 바꾸면서 내부도 리모델링을 함께 거쳤고 식당의 크기도 더 키웠다고 한다. 원주인 Girsole의 정신과 그의 스타일들을 메뉴에 여전히 담아내 잘 지켜 가고 있으며, Vernetti 의 스타일로 신메뉴들을 더해 나가고 있다고 한다. 오랜정통과 새로움 이 만났으니 맛있고, 또한 재밌는 곳이라고 생각한다. 이탈리안 식당이 생각날땐 꼭 가보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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