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cific hideaway아메리칸과 아시안푸드의 중가같은 곳이다. 무엇보다 플레이팅이 너무 이쁘서 사진 찍기에도 좋고, 실내 인태리어의 색감이 이쁜 곳이다. 눈으로도 즐기기에 좋고 맛으로도 즐기기에 좋은 곳이다! 바닷가를 보고 기분 좋은 마음으로 이곳에 와서 식사를 해도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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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sugar shack바닷가앞 브런치 위주로 하는 곳이다. 정말 작은 규모로 부터 시작 했으며 확장 공사르 걸쳐 안쪽과 바깥쪽 다 앉을 수 있는 공간이 생겨 있다. 많은 단골 손님도 보유하고 깔끔한 맛을 보장하는 브런치 집이니 헌팅턴에 갔다면 들려 보기를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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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ack trumpet bistro유명한 곳이다. 부드럽고 여유로운 분위기를 가지고 있는 곳이다. 다양한 메뉴들이 있어 선택지가 넓고, Moroccan스타일의 치킨과 이탈리안 수제 파스타같은 전통 음식도 있다. 분위기는 지하에 있는 디너클럽 같은 분위길가지고 있다. 부드럽고 로맨틱한 분위기를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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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rth shore poke사진만 봐도 느낄 수 있듯이 신선한 사시미와 푸짐한 양의 사시미를 함께 얹어 준다. 이곳을 운영하는 Chef Shawn Gole 은 미국에 포키를 처음 가지고 온사람들 중 하나라고 한다. 이곳은 전통적인 하와이의 음식인 포키의 맛을 전하고 있는 반면에 또한 Shawn스타일도 점목 시켜 새로운 종류의 포키도 함께 팔고 있으니 바닷가에 앉아 신선한 포키를 먹어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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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cret spot건강한 식단을 원한다면 ? 시크릿 스팟은 로컬들에게 인기가 많은 곳이다. 유명한 명성은 바로, 건강하고 좋은 사람들로 부터 건강하고 좋은 음식이 나온다는 말로 비롯 되었다고 한다.
메인은 건강한 맥시칸 푸드 같은느낌이다. 타코, 브리또, 오믈렛 그리고 그중 유명한건 바로 블루베리 팬케잌이 이라고 하니 먹어보기를 추천. |
slapfishSLAPFISH는 정말 다양하고 신선한 해산 물들이 많다. 그리고 SLAPFISH만의 특별한 메뉴들도 있다. 시푸드를 좋아하는 사람 누구나 이곳을 가면 좋아할 것이다! 다양한 스타일의 시푸드를 만나보기에 좋은 곳이니 헌팅턴비치를 간다면 들려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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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d table아메리칸 퓨전음식을 파는 곳이다. 이곳의 분위기는 릴렉스하고, 친근하면서 편안한 느낌을 주고싶어 하는것이 컨셉인 만큼 분위기는 친근하고 편안한 곳이다. 다양하고 맛있는 음식들이 많은 곳이니 바닷가 앞에서 맛있는 만찬을 즐기고싶을때 가봐도 좋을 것 같다. 가격대가 그리 높은 편이 아닌 곳이니 맘 편히 가도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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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tertable하얏트 호텔안에 있는 곳이고 분위기가 좋은 곳이다. 다양한 메뉴를 가지고 있는데 브런치로 가기도 좋지만 디너또한 즐기기 좋은 곳이다. 발렛파킹을 하면 watertable 4시간 발리데잇을 주니 편하게 주차하고 맛있는 식사를 하러 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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