벼룩시장의 천국 캘리포니아
날씨가 항상좋다보니 넓은 야외에서 펼쳐지는 벼룩시장의 특성상 캘리포니아는 천국일수밖에 없다. 정말 세계에서 보지 못하는 물건들이 즐비하고 독특한 미국의 감성을 느낄수 있어서 많은곳에서 열리고 많은이들이 방문하고 있다. 크고 작은 벼룩시장들을 가서 구경도 하고 특이한 물건도 겟 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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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se bowl flea market로즈볼 플리마켓은 캘리포니아에서 가장큰 벼룩시장으로 알려져있으며 2500개의 부스와 2만에서 3만명의 방문객이 오는것으로 알려져있다. 1957년에 시작하여 60년이 넘는 역사를 자랑한다. 티켓을 사야 들어갈수있으며 매달 두번째 일요일에만 오픈하니 꼭 아래 버튼을 눌러 웹사이트에서 정보를 확인한후 가보자.
시간은 새벽벽 5시부터지만 5시에는 좋은 물건을 사기위한 VIP들을 위해 티켓이 더 비싸고 7시지나면서 싸지기시작하니 방문하는것이 목적이라면 9시즘 가면 좋다. 많은 사람들이 오는곳이라 교통이 혼잡하니 주의하는게 좋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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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ng Beach Antique Market벼룩시장의 양대산맥으로 로즈볼과 이곳 롱비치 앤틱 플리마켓이 있다. 앤틱한 제품을 위주로 파는곳이라 로즈볼보다는 규모가 작지만 희귀템에 더 자주나오는곳으로 유명하다. 파킹이 무료에 6시반 이후에는 $7 정도 하니 부담없이 가볼수있는 장점이 있고 웹사이트에서 티켓 할인 또는 무료패스를 뿌리기도 하니 꼭 참고하자. 로즈볼과 겹치지않게 세번째 일요일마다하며 벤더들도 겹치기도 하니 시간이 없다면 둘중 한곳만 방문해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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