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라코타윌셔길 윌턴극장 건물에 위치한 분위기있는 식당이다. 평일에는 무언가 접근하기가 쉽지않은 컨셉의 장소이지만 주말엔 라운지 클럽으로 신나게 춤출수있는곳으로 길게늘어선 줄을 볼수있는곳이다. 젋은 한인들과 아시안들이 주로 오는곳으로 나이때가 상당히 어린편이다. 실내가 생각보다 넓어서 주말 라운지 클럽중 한인타운에서 가장사람이 많다.
이벤트가있는 연말이 아니면 커버차지가 없는곳이라 부담없이 즐길수 있는곳이다. |
Apt 503 Lounge한인타운 아로마건물에 위치한 주중에는 결혼식 피로연등 단체 손님을 주로 받는곳이다. 주말에는 단체로 이곳을 빌리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여느 라운지 클럽처럼 운영을 하는데 야외가 있고 바깥이 보이는 5층에 위치한 유일한 클럽이다보니 답답함이 덜한곳으로 주말에는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줄을 서야해서 좀처럼 가기힘든곳이다. 가기전에는 꼭 단체 예약또는 이벤트가 있는지 확인하고 가야 헛걸음을 안할수있는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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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eak Room 86한인타운의 힙한 호텔인 라인호텔의 히든 클럽이다. 문이 호텔뒤쪽으로 해서 복도르따라 주방같은곳을 지나 가기때문에 스텝의 인도를 받아서 들어갈수있는 다른 히든바같은 느낌으로 재미있는곳이다. 안에 공간이 크지 않지만 사람들이 재밌게 즐길수있게 중간에 전문댄서가 나와서 작은무대에서 공연도 한다. 라운지 클럽이라 특별한 이벤트가 없으면 커버차리를 따로 받지 않으니 줄이 길다고 지나치지말고 진듯하게 줄을 기다려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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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마라이언한인타운 6가와 웨스턴에 위치해 있으며 평일엔 여는날도 있고 닫는 날도 있는듯하니 문의를 하고 가야 좋을듯. 바로서는 좀 떨어지는 감이 있는곳이지만 주말에는 이곳도 다른 라운지 클럽 같이 사람들이 북적이는 곳이다. 어린친구들 보다는 좀 그래도 나이대가 있는곳으로 음악도 완전 EDM이 아닌 힙합과 팝이 틀어지는곳이다. 안에는 장소가 협소해서 많은 인원을 커버하지못해 이벤트날에는 상당히 비싸지는 아이러니한곳이지만 일반주말에는 커버차지가 없어 가볍게 즐길만한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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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럽 아레나한인타운에서 가장큰 클럽이다. 주말이면 정문쪽 윌셔길에 사람들이 쭉 줄을선것을 볼수있는곳 미국친구들이나 아시안계 미국인들이 많은곳이라 한인타운 같은 느낌은 없지만. 다운타운이나 헐리웃 클럽을 한인타운에서 느껴보고싶다면 한번즘 가볼만한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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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ifton's Republic1931년에 생긴 숲을 테마로한 바가 있는 특별한 식당이다. 다운타운 LA에 위치해 있으며 주말에는 클럽처럼 2층 3층이 운영되며 중간에 전문 댄서들이 나오는 볼거리도 제공되는곳이다. 무료 커버차지인곳으로 주말에가면 클럽처럼 길게 늘어슨 줄을 볼수있다. 평일이나 낮에는 식당처럼 운영되며 다양한 공연들이 있으니 웹사이트에서 이벤트를 확인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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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데미헐리우드에 위치하고 있는 클럽 중 하나며, 아시안 비중도 꽤 높은 클럽이다. 유명한 DJ들이 게스트로 올때도 있으니 라인업을 잘 확인 해보고 가도록 하자. 클럽인만큼 그날의 DJ에 따라 커버차지가 있으니 게스트 리스트를 올려서 무료로 입장할수있을때 가보는것도 한 방법이다. 갈때는 우버나 리프트를 꼭 타고 가기를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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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스체인지다양한 클럽 파티를 주최하는 곳이며, 내부가 2층으로 구성되어있어 클럽의 규모가 꽤 커보인다. 다운타운에 위치하고있다. EDM위주로 노래를 틀고 익스체인지 또한 유명한 DJ들이 자주오는 클럽이라 미리 구매하지않으면 가격이 상당할때가 있으니 라인업 확인 해보고 방문하는 것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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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탠다드 rooftop다운타운 스탠다드 호텔 꼭대기 층에 위치하고있다. 실외에 위치하고있으며 호텔이 높게 위치해있다. 루프탑은 1,2층으로 연결된 구조로 위치하고있어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야경을 바라보며 술마시기 좋다. 앉을 곳이 많으니 단체로 갈 수도있다. 뿐만아니라 DJ가 노래를 선곡하기 때문에 노래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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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발론헐리웃에 위치해있다. 고전적인 인테리어를 가지고 있으며 인테리어는 오페라 극장같은느낌? 과 조금 닮아있다. 꾸준하게 사랑받아오는 클럽으로 웨스트LA쪽이나 헐리우드쪽 사는 사람들이 많이들 즐기는곳이다. 이벤트에 따라서 클럽 노래는 매번 바뀌니 홈페이지 가서 라인업 체크를 해보아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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